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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아들과 단 둘이서 다녀 온 유럽 부자 여행

글번호 467

작성자
고득인
여행 유형
가족여행
여행 날짜
2026년 1월 5일 (월요일) ~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12일]
여행지
파리, 스위스

첫 시작은... 막막했다.


 20년 동안 회사 생활을 버텨 온 나에게 10일간의 달콤한 휴가가 주어졌다. 무얼할까 심각하게 고민하던 차에 갑자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용... 프랑스 파리 왕복 뱅기 티켓 2매가 주어졌다. 그와 함께 이번 겨울 방학을 지나면 고2로 올라가는 아들과 단 둘이 다녀오라는 미션??이 주어 졌다. 응??? 엥?!?!!!


그리고 두레블...




 나에게는 20대초반 군대가기전에 친구와 단둘이 호기롭게 다녀 온 유럽 배낭 여행 경험이 있었었었다.(내 인생 절반보다도 이전) 좋은 경험도 있었고 추억도 있었지만 그 친구와는 여행 이후로 왠지 서먹해져서... 못 만난지 오래다. 응??? 엥?!!! 또???




 그렇게 시작된 여행 준비 단계부터 두레블이 도와주었다. 여행 일정에 맞는 동선과 방문할 국가들을 제안해주었고 원하는 수준에 맞추어 숙소를 우선 예약해주었다. 그렇게 뼈대를 만들고나니 가서 아들과 하고 싶은 것들을 선택하고 상상만으로 이야기했던 도전들로 살을 채워 나갈 수 있었고 드디어 악보가 완성되었다. 특히 뮌헨 방문 계획때문에 갑작스럽게 제안한 알리안츠아레나 바뮌 축구 경기 직관도 두레블이 현지 가격으로 예약해주셨다. 대행 업체를 통하면 가격이 두세배 비싸진다는 소문이 있던터라 무척 다행이고 고마웠다. 자리도 2층에 연석으로 앉아서 보고 준비해간 태극기 세레머니까지 기깔나게 해내고 왔다.




 그뿐아니라 파리에서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투어, 루브르 박물관 도슨트투어, 바토뮤슈 유람선 야경 관람, 시테섬 관광, 노트르담 성당, 베르사유 궁전, 개선문 그리고 에펠탑 야경 투어, 뮌헨에서 시내 관광, 신시청사 자동 인형극 구경, 바뮌 축구 직관 그리고 호프브로이하우스 뮌헨에서 먹은 학센과 맥주 조합은 정말 기분 좋았다.(자리 잡기 힘들었지만...ㅋ 극복) 잘츠부르크에서 방문했던 St. Peter Stiftskulinarium (두레블 추천) 레스토랑은 비쌌지만 평생 꺼내 볼 수 있는 기억으로 남았다.(슈플레 / 비엔나 커피 야르~) 




 스위스에서 방문했던 루체른 비츠나우, 리기산, 튠 호수 유람선, 블라우제 호수,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에서 마주했던 마테호른은 삺의 큰 이정표가 되었다. 그리고 Beatenberg 패러글라이딩하며 느꼈던 자유로움과 하늘에서 보았던 융프라요우, 인터라켄, 듄 호수 풍광은 계속 기억으로 남을꺼 같다.




 이 모든 여정에서 필요한 예약과 조언들을 두레블이 친절하게 해주셨다. 특히 24시간 카톡으로 실시간 대응을 해주셔서 순간순간 닥쳤던 어려움들(응??? 이게맞나!?!! 이건 머지... 등)을 잘 해석하고 이겨낼 수 있었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두레블과 함께할 생각이 백퍼다. 아들과 즐겁게 여행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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