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절대 패키지 여행은 가지 않겠다고 해서 검색의 검색의 검색의 끝에 두레블을 알게되었어요~세미패키지 견적도 많이받았는데 크게 별차이 없고 두레블에서 주신 일정을 제가 예약한경우 얼마인가도 계산도 해봤는데 ㅋㅋ크게차이 안나서 바로 계약금 입금했습니다(저랑남편도 회사 때문에 몰 알아볼시간도 없었고 완전 두레블에 의지했어요)

숙소도 두레블에서 해준곳으로 그냥픽! 

숙소가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요  

완전교통좋고 파리는 외각은 베르샤유한곳만 가기로했는데 급행을 알려주셔서 30분만에 도착!

모든지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주시고 넘 고마웠어요~ 파리는 사람도 너무많고 나가는 입구도 잘안써있고 했는데 바로 알려주시고 정말감사했어요~ 블로그,카페에 보면 두레블 돈많이받고 왜 예약하냐 이런글도 많은데 저처럼 하루전까지 출근하고 아이까지 데리고 가고 너~무바쁜분들은 꼭두레블로 가시길~!!

스위스는 날씨보고 그다음 일정알려주시고 너무좋았어요 유툽,블로그 찾아보면 나오지만 두레블처럼 딱 정리해서 나오는게 아니니 전진짜 감사했고 아이가 페러글라이딩도 갑자기 하고 싶다했는데 빈자리 바로 예약해주시고 우리 중딩한테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되었어요~

파리->스위스로 가는 기차에서 패키지 가신분들만났는데 저희랑 똑같은목적지 인데 새벽4시에 일어나셨다고 ㅠ 진짜 패키지 안가고 두레블이용해서 온걸 넘 감사하게 생각했고 저는 영어1도 못하지만 크게 어려움 안느끼고 평생기억에 남는 여행했습니다! 감사드리고 다음 여행도 두레블로!!! 

사진몇장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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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가서 여유롭게 돗자리깔고 피자사먹고 ㅎㅎ 백조가 와서 달라고 옷을물고 했지만 자전거도 타고 넘좋았어요~

아이가 스위스 블라우제를 꼭가보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기차->기차->버스) 여러번갈아타고 가야했지만  카톡으로 아주~~자세하게 써주셔서 진짜 바로 이해하고 넘 좋았습니다~

위사진이 블라우제인데요 정말~제핸폰(갤20)으로 찍고 보정하나 안했는데 정말그림같은 곳이여서 너무행복했습니다~ 다음날 취히리로 넘어가야해서 ㅠ 짧게 있다온게 아쉬웠어요~

저 개선문으로 가고싶은데 사람이 사람이 너무많고 정신이 없어서 입구가 안보이는거에요~ 바로 두레블에 문의! 

아래와같이 바로 답변!!준비를 해놓으신건지 문의들을 많이하는건지 바로 연락주시고 ㅎㅎㅎ

(저입구가 바로 뒤에있었는데 왜안보이는건지 ㅠ )

파리는 식당들은 거의다 예약해야 하는곳이 많이있었어요 아니면 쫌기달리거나~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ㅠ  하지만 바로~연락드리면 바로 예약을해주시는 ㅎㅎ 넘편했답니다~~

아래사진은 루이비통 본사였나 암턴 전시해놓은곳인데 여기도 예약해야한다고 해서 가기20분전 예약요청하고 바로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ㅎㅎ 루이비통 초코렛도 사먹어보고 ㅎ

아래는 스위스 피르스트가서 액티비티하고 

바흐알프제호수까지가서 아이랑 트래킹하고 날씨가 너무너무좋아서 진짜 좋았어요~(아래사진은 우리가족 반지원정대라며 ㅋㅋ장난치고 무작정 걷다가 자전거 도로로 가서 한시간 더걸었다는.....)

두서없이 사진도 막올리고 했는데요 후기쓰기 귀찮았지만 넘감사드려서 안쓸수가 없는 ㅎㅎㅎ 저희남편도 우리끼리 유럽을 어찌가냐 막 그랬는데 두레블이 우리를 보호해준다 생각하고 ㅎㅎㅎ떠나니 넘편한여행이였고 아이도 정말즐거워했고 행복해 했습니다~ 저희한텡 이런 여행을 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