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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들려주는
두레블 이야기

두레블과 함께한 6박 8일 스위스 신행 후기

글번호 235

작성자
윤건원
여행 유형
허니문
여행 날짜
2023년 10월 9일 (월요일) ~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7일]
여행지
스위스

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지로 어딜갈까 계속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본 스위스 기차 여행 사진을 보고 바로 스위스로 결정!! 둘 다 바로 망설임 없이 스위스로 가자 -!! 가 되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 다 유럽 여행은 처음이고 여행 경험도 많이 없고 계획 짜는거랑 알아보는거 젤 싫어하는 극 P라서..그치만 또 가이드랑 같이 다니는건 싫고 자유 여행으로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우리에게 딱 맞는 두레블 여행사가 나왔다


여행 가는 날짜랑 어디갈지 정해서 문의하면 두레블 측에서 비행기표 예매랑 우리가 그날 묵을 숙소를 예약해주고 어딜 가면 좋을지, 또 필요한 준비물은 어떤것이 있는지 등 다 알려준다 또 가기전에 오리엔테이션을 해주니 더 자세히 알수 있게된다!! 스위스 여행할때 필요한 준비물들은 다 두레블 측에서 준비해주고 나머지 개인짐들은 알아서 챙기면 된다 여행할때 궁금한점들은 단톡방에 문의하면 바로바로 빠르게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준비를 마치고 출국을 하니 심장이 두근두근했다


드디어 우리가 스위스를 가는구나..!! ㄲㅑ악



우리가 탄 비행기 항공사는 루프트 한자!!


중간에 프랑크푸르트 국제 공항에서 한번 경유해서 취리히로 넘어가게 된다 거의 13-14시간을 비행기에 있는것이 결코 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스위스를 가는 설렘이 더 컸던거 같다 ..


취리히 공항에 도착후 두레블 톡방에서 알려준대로 기차표를 끊고 드디어 첫번째 숙소에 도착했다


사실 도착한게 새벽시간대라서 저녁 간단히 먹고 바로 기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취리히에서 아델보덴으로 이동을 했다


두레블 측에서 스위스 패스를 끊어주셔서 편하게 기차타고 이동중



우리가 둘째날 묵을 숙소는 호캉스를 즐길수 있는 호텔이였다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호텔인데 뷰가 미쳤..



미친 뷰를 바라보면서 스파를 즐기고 있으니 새삼 스위스에 온게 실감이 났다


전날 피곤했던게 싹 풀리는 느낌..


호캉스를 마치고 다음날은 인터라켄으로 이동!!!


기차에서 가는 내내 풍경을 바라보며 계속 감탄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아 그리고 이동하는 방법은 그날 그날 두레블에서 다 자세히 알려주시니 걱정 노노!!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니 본격적으로 관광지 구경하러 출발


인터라켄 첫째 날에는 체르마트를 갔다 


토블론 초콜릿 사진으로 유명한 산!!


가서 열심히 구경하고 사진찍고 두레블에서 준 쿠폰으로 공짜 신라면도 뇸뇸 ㅎㅎ 존맛탱❤





점프샷도 찍고~

너무너무 좋았다❤

다음날은 쉴튼호른을 갔다

곤돌라 타고 가는데 그야말로 미친 뷰..

스위스는 어딜가나 풍경이 다 그림같아서 눈이 항상 즐겁다 쉴튼호른에 도착해서 원래 뮤렌마을을 먼저 가려고 했는데 두레블에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쉴튼호른을 먼저 가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서 쉴튼호른으로 갔다

체르마트도 너무 좋았는데 쉴튼호른은 진짜 .. 너무 예뻐서 사진만 한 백만장 찍은듯 ..




미친 뷰를 바라보면서 스파를 즐기고 있으니 새삼 스위스에 온게 실감이 났다

전날 피곤했던게 싹 풀리는 느낌..

호캉스를 마치고 다음날은 인터라켄으로 이동!!!

기차에서 가는 내내 풍경을 바라보며 계속 감탄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아 그리고 이동하는 방법은 그날 그날 두레블에서 다 자세히 알려주시니 걱정 노노!!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니 본격적으로 관광지 구경하러 출발


인터라켄 첫째 날에는 체르마트를 갔다 

토블론 초콜릿 사진으로 유명한 산!!

가서 열심히 구경하고 사진찍고 두레블에서 준 쿠폰으로 공짜 신라면도 뇸뇸 ㅎㅎ 존맛탱❤

스카이라인도 걷고 360도로 돌아가는 레스토랑에서 007버거랑 파스타도 먹고 !! 행복해..❤

아델보덴 마지막 날은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패러글라이딩을 하니 그냥 감탄만 나왔던가 같다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그냥 쉴겸 도시를 둘러보면서 산책을 했다 마트가서 먹을것도 사고 도시 구경도 하고 어느 한 레스토랑에 가서 1인 1피자도 했다 다 못 먹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완피!!

아델보덴의 마지막 밤을 그렇게 보내고나니 어느덧 벌써 한국으로 돌아갈날이 다가왔다???

아델보덴에서 취리히로 다시 넘어가니 날씨고 흐리고 비가 와서 두레블에서 아레슐렌트를 추천해주셨다 

비오는 날 가기 좋은 장소라길래 갔더니 너무너무 예뻐서 매우 만족!!


구경을 마치고 첫번째 날에 묵었던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공항으로 출발!!

너무너무 예뻤던 스위스 안녕..?❤️


++++ 유럽 자유 여행을 원하는 분들은 두레블을 추천한다 !! 24시간 상시대기하고 계시니 막히거나 어려운게 있으면 바로 답변을 주셔서 별 문제 없이 행복한 여행을 즐길수 있었다 ? 필요한건 다 준비해주시니 진짜 몸만 떠나면 된다 ㅎㅎ 


이상 두레블 신혼여행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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